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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투표소에서 개표함 반출을 놓고 시민들이랑 선관위가 8시간 넘게 대치 중이래 ㄷㄷ. 선관위가 이송 강행 안 한다고 발표했는데도 못 믿겠다면서 밤샘 농성을 이어가는 중이야. 결국 이 때문에 지방선거 개표에도 엄청난 차질이 생길 거라고 하네.

여기는 어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고 시간까지 연장됐던 곳이래. 그래서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투표함 반출을 막아선 거야. 보수 유튜버랑 국민의힘 관계자들까지 합세하면서 한때 700명까지 모였었다고 하더라.

지금은 인원이 좀 줄어서 250명 정도 남았지만, 태극기 들고 부정선거 구호 외치면서 여전히 버티는 중이래. 다른 곳 개표는 거의 다 됐는데 여기 투표함이 없어서 최종 결과 확정이 안 되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