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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내용 미리 알았다고 절대 부모님께 불효하면 안 돼. 유언은 작성자가 살아있는 동안엔 효력이 없고, 죽기 전까지 언제든 내용을 바꾸거나 철회할 수 있거든. 유언만 믿고 부모님 소홀히 했다가는 상속재산 0원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실제 사례를 보면, 아빠가 상가 줄게! 하니 아들이 아빠한테 연락도 안 하고 소홀히 했대. 괘씸한 아빠는 상가를 팔아 돈도 써버린 다음, 남은 돈은 다른 자녀에게 줘버렸지. 결국 불효한 아들은 상가도 돈도 한 푼도 못 받게 됐어 ㅋㅋㅋ

유언 내용과 저촉되는 행위를 하면 유언이 철회된 걸로 본다더라. 유언장 자체를 고치지 않아도 말이야. 그러니 유언은 한번 작성했다고 끝이 아니라, 자산과 가족 관계 고려해서 계속 수정하고 보완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