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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식 난리 났네! 올해 들어서만 무려 566%나 올랐다고 함. 증권사에서 목표가는 3만2천원까지 확 올렸는데, 이미 오를 만큼 올랐다고 '부담'이라는 단어를 보고서에 붙였어 ㄷㄷ.

주가 급등의 가장 큰 배경은 해외 원전 수주 기대감 때문이야. 한국수력원자력 '팀코리아' 참여 가능성이 높고, 체코, 베트남 등 수주 후보도 많다고 해. 작년 대규모 적자에서 올해는 단숨에 흑자 전환 예상이라 실적 기대감도 한몫했지.

근데 이런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너무 선반영됐다는 지적이 많아. 신규 수주가 계속 이어진다 해도 실제 수행 능력도 함께 커져야지, 지금처럼 높아진 기업가치를 계속 정당화하긴 쉽지 않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네. 너무 맹신하고 뛰어들면 안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