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발언 기회를 못 잡고 계속 막혔다네. 부동산 관련 의견 수렴 계획 토론 중에 총리한테 말 잘리더니, 보고서로 내라고만 하더라.
다른 안건 넘어가고 비공개 전환 직전, 대통령이 갑자기 오 시장 찾아서 축하한다며 한마디 하라고 기회를 주더라고. 근데 또 서울시 주택행정 얘기 꺼내려니 그 얘기는 나중에 하자더라. 오 시장이 준비한 보고서에 불편한 내용이 꽤 있다고 강조하긴 했음.
뭔가 서울시 입장에서 할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제대로 의견 개진을 못 하게 하는 느낌? 씁쓸하다 ㅋㅋ 진짜 정치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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