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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 서비스 해지해도 T우주 구독 서비스는 따로 해지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음? 작년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SKT 해지한 사람들이 1년 넘게 T우주 고객으로 남아 문자 받았다고 함 ㄷㄷ. 너무 황당하다.

T우주는 SKT 통신이랑 별개 서비스라서 해지하려면 따로 신청해야 한다고 SKT는 설명하네. 다른 통신사들은 보통 회선 해지하면 부가 서비스도 같이 끝나는데, SKT는 아니었음.

이용자 입장에선 같은 회사 서비스니까 당연히 한 번에 해지될 거라 생각하지 않나? 별도 서비스면 해지할 때 더 명확히 알려줬어야 하는 거 아님? SKT가 앞으로 개선하겠다지만, 뒤늦은 조치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