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 공사장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터졌어. 40대 직원이 타워 드럼 안에 혼자 들어갔다가 쓰러져 결국 숨졌다고 해. 안전 담당 직원이었는데 원인 파악하려고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니 정말 안타깝다.
이 드럼은 지름 2m, 높이 17m 되는 고압 가스 임시 저장 용기인데 아직 사용 전이래. 더 충격적인 건 전날에도 다른 작업자 한 명이 여기 들어갔다가 다쳤었다는 거야. 그런데도 안전 조치 없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니 믿기지 않네.
이미 다친 사람이 있었는데 혼자 들어가게 했다는 게 말이 되나 싶다. 안전불감증이 정말 심각한 수준인 것 같아. 경찰이 철저히 조사해서 책임자 처벌하고 재발 방지 대책 제대로 세웠으면 좋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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