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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서 한 달 가까이 실종 상태였던 50대 여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대. 지난달 실종 신고가 접수된 후 무려 28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건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다.

경찰이랑 소방이 어제 오후 북한산 노적봉 아래쪽에서 시신을 찾았고, 신원은 실종됐던 김 모 씨로 확인됐어. 실종 당일 김 씨가 출근을 안 해서 남편이 신고했는데, CCTV 확인 결과 북한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마지막 행적이었다고 해. 그 후로는 행방을 전혀 알 수 없었다고 하네.

28일 동안 얼마나 마음 졸였을지 상상이 안 간다. 혹시나 하고 바랐을 텐데, 결국 이런 소식이라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