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서 실종됐던 50대 여성 김씨가 결국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대. 노적봉 하단에서 시신이 발견됐고, 신원도 확인됐다고 하네. 진짜 너무 안타깝다 ㄷㄷ
김씨는 지난달 17일 북한산에 오른 뒤 행방이 묘연해져서 가족이 신고했었어. 남편이 직장에서 아내 출근 안 했다는 연락받고 수색하다 경찰에 알린 거래. CCTV 확인해보니 자전거 타고 강변역 갔다가 지하철로 북한산 쪽으로 이동한 것 같다고 하더라.
그동안 가족분들이 얼마나 애타게 찾으셨을까.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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