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다시 시행돼. 4년 동안 한시적으로 유예됐던 조치가 끝난 거지. 이제 조정대상지역에 집 여러 채 가진 사람이 집 팔면 어마어마한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얘기야 ㄷㄷ
두 채 가진 사람은 기본세율에 20%p, 세 채 이상은 30%p가 더 붙어. 지방소득세까지 더하면 실질적인 세율은 최고 82.5%까지 치솟는다고 해. 진짜 집 팔아서 남는 게 거의 없을 지경이네. 다주택자들 난리 나겠다.
근데 토지거래허가 신청한 경우는 정해진 기간 안에 팔면 중과를 피할 수 있다고 하니, 해당되는 사람은 꼭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아. 앞으로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 집값은 과연 잡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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