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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편이 아내 외도 의심해서 흉기까지 숨기고 협박했다는 뉴스 봤어? 살인예비 혐의로 재판받았는데,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선고받았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도 받아야 하고 신상정보 등록도 해야 한다니… 진짜 어휴.

작년 8월에 부부싸움하다가 아내 폭행한 게 발단이었나 봐. 아내가 경찰에 신고하니까 남편이 흉기랑 벙거지 사서 집에 숨겨놓고 “제삿날이다”라고 문자 보냈대. 택시 기사한테 “죽일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벙거지 살 때도 “나를 알아보면 안 된다”고 했다는 거 보면 진짜 살 생각이었던 것 같아. ㄷㄷ

아내가 선처를 부탁해서 풀려났는데도 자녀한테 위협성 문자 보내고 아내 나체 사진까지 보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