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혹시 늙으면 꾸미는 것도 추하고 재물 모으는 것도 탐욕으로 보이는 시선 느껴본 적 있어? 서양 명화들을 보면 노년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불편한 시선이 그대로 담겨있더라.
옛날부터 그림들은 노년을 죽음과 쇠퇴의 시기로 그리거나, 젊음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한 도구로 쓰였어. 심지어 고야 같은 화가는 나이 든 사람이 치장하거나 돈을 모으는 걸 아주 추하게 묘사하기도 했지 ㄷㄷ.
젊은 사람이 자기 관리하고 돈 모으면 칭찬받는데, 왜 나이 들면 갑자기 허영이고 탐욕이 될까? 명화 속 노인들의 모습 보면서 이중잣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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