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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가 폭락하자마자 박용진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이 KODEX 200 ETF를 무려 1000만원어치 매수했대. 그는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날이지만 우리 경제의 저력을 믿고 행동으로 신뢰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네. 와우 ㄷㄷ

박 부위원장은 이번 주식 매수 사실을 알리면서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어. 국민들의 불안과 걱정이 큰 상황에서 시장 안정보다 정부 공격에만 급급한 태도는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지. 정치적 공방을 위해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건 아니라는 의미인 듯.

이전에 삼성전자 주가 하락 때도 첫 주식 매수라며 응원한 적이 있었다는데, 위기 때마다 이런 식으로 행동을 보여주는 건 꽤 인상 깊다.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투자로 믿음을 보여주는 모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