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정말 충격적인 사이비 종교 사건 주범이 징역 200년 선고받았대. "굶어야 천국 간다"는 끔찍한 말로 신도 190명, 그중 대다수가 아이들을 굶겨 죽게 한 폴 매켄지라는 사람인데, 진짜 소름 끼친다 ㄷㄷ.
이 전직 택시 운전사는 신도 자녀들의 학교나 병원 가는 것도 금지시키고 '죽음의 위계'까지 주장했대. 샤카홀라 숲 대학살로 불리는 이 사건에서 발견된 시신만 무려 400명이 넘는다고 하니 얼마나 잔혹한지 상상이 안 가.
검찰은 사형 구형했는데 법원이 사형이 오히려 순교로 여겨질까 봐 징역형을 선고했어. 매켄지는 항소 의사를 밝혔다는데, 이 사건 관련해서는 당국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고 해. 정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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