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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한 사건이 터졌어. 경기 하남에서 술 마신 운전자가 외제차로 식당을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자기 집에서 세상모르게 자고 있는 상태로 경찰에 붙잡혔대. 너무 뻔뻔한 거 아니냐? ㄷㄷ

새벽 3시쯤 40대 남성이 몰던 외제차가 상가 1층 식당으로 빠른 속도로 돌진했는데, CCTV 보니 거의 3초 만에 가게가 박살 났다고 해. 다행히 영업시간이 아니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게 내부는 완전 폐허가 됐대. 운전자는 차를 식당에 버려두고 그대로 도주했지.

경찰이 1시간 만에 인근 주거지에서 자고 있던 운전자를 검거했는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하네. 음주운전, 식당 파손, 뺑소니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막장 행동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