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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공석이던 경찰청장 자리에 김종철 직무대행이 후보자로 내정됐어. 23개월 만에 수장이 오는 건데, 국민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래 ㄷㄷ. 잇따른 강력범죄 부실 대응 논란으로 경찰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황이야.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 수사 책임이 엄청 커졌는데, 장윤기 사건이나 송파 살인 사건 등 부실 대응 논란이 많았지. 그래서 수사 역량 강화와 현장 경찰 사기 진작도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어. 중수청이랑 업무 조율도 잘해야 한다고 하네.

2년 가까이 수장 없이 조직이 흔들렸는데, 이번엔 정말 잘 이끌어서 국민들이 다시 믿을 수 있는 경찰이 되길 바라. 부디 현장 경찰들의 고충도 헤아려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