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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연쇄 방화 사건 피의자 신상이 드디어 공개됐어. 77살 이명수래. 서울경찰청이 오늘 오전 이명수 이름이랑 나이, 얼굴 사진까지 다 공개했대. ㄷㄷ

이 사람은 지난달 20일에 역삼동 특허법인 두 곳에 불 질러서 19명이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어. 경찰은 이명수가 사무실 유일한 출입구 앞에 휘발유 뿌리고 불을 질러서 불특정 다수를 죽이려 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 적용했대. 미쳤다 진짜.

범죄 피해가 워낙 중대하고 공익을 위해서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대. 77살 할아버지가 이렇게까지 했다는 게 진짜 충격이네. 사연이야 있겠지만 아무튼 큰 벌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