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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명령 9번이나 위반했는데도 장모 살해, 아내 납치 참극이 벌어졌다. 스마트워치도 꺼져있었다니, 국가 보호망이 대체 뭘 한 건지 모르겠다. 또 뚫린 보호망에 정말 화가 난다.

26세 사회복무요원 김성우는 아내에게 집착하며 폭력을 휘둘렀어. 아내가 혼인무효 소송하자 2천만원 주고 흥신소까지 동원해 가족 동선 전부를 추적했대. 미리 흉기까지 준비한 계획범죄였다 ㄷㄷ

피해자가 수차례 위험을 알렸는데도 법은 종이 한 장에 불과했어. 이런 비극 반복되지 않게 관계성 범죄 대응 시스템 대대적 개선이 정말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