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국악인 A씨의 미성년 제자 성착취 사건이 더 소름 돋는 진실과 함께 밝혀졌다. 가해자로 지목된 A씨의 아내가 바로 피해 학생 B씨의 고등학교 전공 교사였다는 거야. 심지어 B씨의 대학 입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기록부 작성을 담당했대. 진짜 충격적이지 않아?
피해자 B씨는 3년 내내 A씨 아내에게 전공 수업을 들었고, 개인 레슨은 남편 A씨에게 받았어. 입시라는 중요한 약점을 쥐고 있는 선생님의 배우자가 가해자였다니, B씨가 피해 사실을 알리기는 하늘의 별 따기였을 거야. 일기장에도 가족 걱정하며 '알려지면 못 살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고 해.
경찰은 A씨가 이런 사제 관계와 아내의 교사 지위를 악용했는지 수사 중이야. A씨 아내의 학생 절반이 A씨 레슨을 받는 등 이해충돌 논란도 크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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