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사이버안보 지키는 국보연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스타크래프트 90시간 넘게 단체로 하다 걸렸다. 관리자 부재 틈타 업무용 PC랑 외부 교육용 회선까지 악용했다니 ㄷㄷ 내부고발로 밝혀져 더 충격이네.
한 직원은 하루 9시간 가까이 게임 접속하고, 회선 막히니 내부망까지 써가며 게임했대. 큰 행사 끝나고 회포 풀었다지만 근무시간 대부분을 게임에 쓴 건 상식 밖이지.
징계도 대부분 '견책'으로 가볍게 끝났고, 감봉 필요한 직원마저 표창 때문에 징계가 낮춰졌단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인데 기강 해이가 너무 심각한 거 아니냐는 비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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