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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쾌변한다고 대장암 안전지대인 줄 알았지? 절대 아니래. 성인 절반 가까이에서 대장 용종이 발견될 정도로 흔하대 ㄷㄷ. 용종은 증상 없이 자라다가 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미리 발견하는 게 엄청 중요하대.

정부도 이걸 아는지 2028년부터 45~74세는 10년마다 대장내시경을 기본으로 받게 된대. 기존 대변 검사는 검진율도 낮고 내시경 선호도가 훨씬 높았거든. 내시경은 장을 직접 보고 용종을 바로 제거할 수 있어서 장점이 많아.

어떤 전문의는 합병증 무서워서 검사 안 하는 건 교통사고 무서워서 차 안 타는 거랑 비슷하다고 했어. 용종 떼고 나서도 방심 말고 식습관 개선이랑 추적 검사 잊지 말자! 다들 미리미리 챙겨서 건강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