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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전 연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범행 후 해외 도주를 시도하다 막히자 강릉으로 달아났다가, 18시간 만에 강릉 숙박업소에서 경찰에 잡혔대. 진짜 끔찍한 사건이다.

이 남성은 체포되자마자 잘못했다, 죽고 싶다고 진술하며 혐의를 인정했다고 하네. 더 충격적인 건 피해 여성이 작년 10월 이 남자를 스토킹으로 신고했었다는 거야.

당시 긴급 응급조치까지 내려졌지만 피해자가 처벌 불원 의사를 밝히면서 보호 조치가 해제됐었다는데, 결국 이런 비극이 발생하고 말았어. ㄷㄷㄷ 강력한 처벌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