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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이 어제 중국 단둥을 방문해 왕후닝 주석을 만나 북중 친선 관계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어. 중국인민지원군 한국전쟁 참전 76주년을 맞아 기념관까지 참관하며 "피로 맺은 불패의 친선"을 영원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지. 이건 북중 관계가 다시금 끈끈해지고 있다는 신호 같아.

북한 매체는 순수 친선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중국 신화통신 보도는 좀 달랐어. 양측이 경제 협력 확대랑 전략적 소통 강화를 깊이 논의했다고 해. 김 위원장도 시진핑 주석의 지난 6월 방북을 양국 관계 발전의 '이정표'로 평가하며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희망했어. 서로 줄 게 있나 봐.

특히 중국은 새로 개통된 압록강 다리를 통해 인적 왕래와 경제 무역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