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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이 어제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13개월 만에 중국을 전격 방문했어. 사망설도 돌았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다들 놀라는 분위기야. 다음 달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뤄진 방문이라 국제사회 관심이 엄청나.

이번 방문은 중국이 한국전쟁 참전 기념일 하루 전이라 북중 혈맹 관계를 강조하려는 의도가 보여. 최근 개통된 신압록강대교로 경제 협력 확대를 노리는 동시에, 러시아랑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중국이 한반도 영향력을 놓지 않으려는 전략도 있는 것 같아. 트럼프 대통령이 APEC에서 김정은 만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북미 관계 개선 가능성은 낮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