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배우자 세무법인 소속 세무사들이 요직에 줄줄이 진출한 의혹을 제기하며 김 실장의 경질을 요구했어. 배우자가 지분 가진 작은 세무법인인데 금융회사 사외이사나 조세심판관 같은 중요한 자리에 쏙쏙 들어간 거지.
세무사 5명 중 3명이나 대형 금융사 사외이사나 조세심판관이 됐대. 금융사 사외이사는 이력서 한 장만 보고 뽑았다고 하고, 조세심판관은 누가 어떻게 뽑았는지조차 불분명하다고 하네. 이게 단순 특혜를 넘어 대통령 최측근의 권력 사유화 의혹까지 나오는 상황이야.
대통령 최측근 배우자와 관련된 일이라 더 논란이 큰 듯. 국힘은 이재명 대통령한테 김 실장을 즉각 경질하고, 아니면 국정감사에 나와서 한 점 의혹 없이 해명하라고 촉구했어. 진짜 제대로 해명해야 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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