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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영동고속도로에서 1차 추돌 사고를 수습하려 차에서 내린 노부부가 2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어. 60대 아내와 70대 남편이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고 해. 너무 안타깝고 비극적인 사고야.

새벽 2시 2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1차 사고가 났는데, 부부가 차량 파손을 확인하고 수습하려고 차 밖으로 나왔다가 변을 당했대.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어두워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 같아. 동승자 3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고 하네.

정말 고속도로 2차 사고는 너무 위험한 것 같아. 사고 나면 절대 차 밖으로 나오지 말고, 비상등 켜고 바로 갓길이나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는 게 최고야. 이런 비극이 다시는 없어야 해 ㅠㅠ 다들 안전 운전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