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인천 대형 상가에서 무고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렀던 최충락이 오늘 공소청에 넘겨졌대. 경찰 조사 결과, 최충락은 망상에 깊이 빠져들어 이런 끔찍한 범행을 계획하고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어. 선의의 피해자들한테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검찰로 송치됐다니 정말 소름 돋는다.

얘는 두 달 전 병원 치료 중에 피해를 입었다는 망상에 시달리면서 병원과 공권력이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믿었대. 범행 당일 배낭에 흉기를 숨겨 나섰다가 칼날이 튀어나온 걸 보고 누군가 신고할까 봐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렸다고 해. 결국 망상에 휩싸여 눈앞 대형 상가로 뛰어가 무차별 난동을 부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