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드디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고 해. 중수청이 오늘 출범하는 날이랑 딱 맞춰서 초대 청장 임명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분위기네.
사실 김 후보자 임명 제청은 20여 일 전에 있었는데, 그동안 국회 청문 절차까지 시간이 꽤 걸렸어. 여권 강경파에서 김 후보자가 친윤 검사 출신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대통령이 추가 검증을 지시하기도 했었거든. 하지만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김 후보자가 친윤은커녕 오히려 반윤 행적이 언론에 다 보도됐다며 임명 강행 의지를 확실히 밝혔었지.
청와대도 추가 검증 결과 문제없다고 확인해줬으니, 결국 대통령이 강력하게 밀고 나간다는 뜻으로 보여. 이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어떤 쟁점들이 다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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