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배우가 영화 인생 30년 만에 첫 남우주연상을 받았는데 시상식에 못 나왔대. 신작 '암살자들' 논란 때문에 신변 위협까지 받아서 그렇다더라.
극우 단체가 집 앞까지 찾아와서 시위하고 난리도 아니었나 봐. 결국 경찰이 유해진 배우한테 스마트워치 지급하고 신변 보호까지 해주고 있대. '암살자들' 홍보 일정은 물론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행사도 전부 불참했어.
홍보도 다 멈췄는데 '암살자들'은 벌써 250만 관객 넘고 박스오피스 1위라네. 영화는 흥행하고 배우는 상 받아도 마음이 아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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