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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한테 초등학교 시절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던 후배 A씨가 항소심에서도 졌대. 1심에 이어 또 패소한 거라 기성용한테 손해배상 해줘야 한다는 판결이 다시 나온 거야. ㄷㄷ

이 사건은 A씨랑 또 다른 후배 B씨가 2021년에 기성용 포함 선배들한테 성폭력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었어. 그때 성기 모양까지 기억한다거나 구강성교 당시 느낌까지 거론하며 섬뜩한 주장을 펼쳤었지. 근데 재판부는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나 봐.

B씨는 이미 1심에서 항소 안 해서 배상 책임이 확정됐고, 이제 A씨마저 항소심에서 지면서 결국 둘 다 돈을 물어주게 됐어. 경찰 수사에서도 증거 부족으로 기성용은 무혐의 처분됐으니, 결국 이 논란은 이렇게 끝나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