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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의 명물 상어 '부캉이'가 드디어 한 달 만에 수로 밖 바다로 나갔어! 오늘 관계 당국의 3차 유도 작업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해.

33일간 수로에 머물던 부캉이는 수온이 낮아져 폐사 위험이 커지자 당국이 재차 유도에 나섰거든. 아침부터 시작된 유도 작업 끝에 저녁 6시쯤 수로 밖 해상에서 목격됐다네.

아직 외해는 아니지만 일단 나갔으니 다행이다! 부캉이가 넓은 바다로 무사히 가서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