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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2019년 성폭행 의혹에 휘말린 후 무혐의 확정까지 3년 동안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대. 최근 웨이브 다큐멘터리 '포식자들'을 통해 이 과정과 사이버 레커들의 실체가 다 공개됐어. 너무 안타깝다.

이 다큐는 온라인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퍼뜨려 수익 얻는 사이버 레커들 행적을 추적해. 김건모 공익 제보가 사이버 레커 수사의 중요한 계기가 됐고, 최소 12명의 피해자가 더 있다고 해. 버닝썬 기자나 사업가 은현장님도 피해를 봤고, 특히 은현장님은 직접 가세연이랑 싸우기까지 했다더라 ㄷㄷ.

다큐 공개 후 시청자들 반응 보니까 거짓말 하나로 사람 인생 망치는 행태를 더 이상 방관하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 강력한 제도적 대응으로 사이버 레커들 규제 강화해야 할 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