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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 때문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시즌2, 3에서 하차했어. 시즌1 천장미 역은 정예인이 새로 맡는대. 이미 촬영 마친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도 내년 상반기 편성이 불투명해졌다고 하니, 복귀는 사실상 힘들 듯 보여.

이 논란은 지난 7월 예능에서 하영이 증조부를 언급하면서 불거졌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커졌고, 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