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염리초 앞 포장마차 거리에서 학부모랑 상인들 갈등이 장난 아니래. 학부모들은 애들 통학 안전이랑 학교 앞 유해 환경 때문에 포차 철거 요구하는데, 상인들은 40년 생계 수단이라며 존치해달라 호소하는 중이야.
원래부터 있던 곳인데 벚꽃 야장으로 SNS에 뜨면서 인파가 몰려 문제가 커졌대. 2021년에 술 판매 금지하고 분식 위주로 바꾸기로 했는데도 현장에선 술병이 여전히 보인다네. 노상방뇨나 위생 문제도 지적되고 있어.
상인들은 900명 넘게 서명 받아서 생계가 달린 문제라고 호소하고, 학생들 하교 후 영업 준비하는 등 노력도 한다고 해. 단골이나 주민 중에는 추억의 공간으로 남았으면 하는 의견도 있고. 구청도 마땅한 대책이 없어 고민이 깊어 보인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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