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배우 한다감이 2주에 무려 5천만원짜리 최고급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이라는 소식 들었어? ㄷㄷ 시설 사진 보는데 진짜 호텔 뺨치더라. 연예인들이 왜 그런 곳 가는지 알겠더라니까. 출산보다 조리원 비용이 더 부담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

서울 민간 조리원 평균이 543만원인데 공공 조리원은 229만원이라더라. 근데 서울에 공공 조리원은 겨우 2곳밖에 없어서 예약 경쟁이 엄청나대. 심지어 임신 확인하자마자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가기 힘들 정도라고 하니 현실이 씁쓸하다.

외신에서도 한국 조리원 서비스가 세계 최고라고 칭찬했지만, 가격도 최고 수준인 것 같아. 저출산 시대라면서 산모들이 편히 쉴 곳은 왜 이렇게 비싸고 찾기 힘든지 모르겠네. 조리원 동기 만들기도 이제는 돈 없으면 못 하는 시대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