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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부터 인사검증 논란에 휩싸였어. 수사 대상 기업에서 10만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감찰받던 수사관 A씨가 중수청에 특례 임용돼 기업 담합 수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네. 감찰 중인데 합격이라니 정말 황당하다.

중수청은 A씨 감찰 사실을 몰랐다고 해 ㄷㄷ 게다가 특례 임용 과정에서 경력과 무관한 부서 배치, 인사 기준 불분명하다는 지적도 나왔어. 대장동 수사관은 떨어지고 음주운전 징계 수사관은 합격했다니 이건 뭐 말도 안 되는 상황 아니야?

중수청은 감찰 결과에 따라 조치할 거라고 하지만, 애초에 임용 과정이 제대로 된 건지 의문이야. 음주운전 징계 수사관 합격도 문제없다는 입장이라는데, 시민들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