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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장 화재 진압하다 고립됐던 40대 소방관 한 분이 결국 순직하셨대.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초기 진화를 시도하다가 급격히 번진 불길에 갇히셨다고 해 정말 너무 안타깝다.

이 사고로 동료 소방관 한 분도 중상을 입었고, 다른 4명은 열탈진으로 병원에 갔다고 하네. 공장 관계자 두 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받는 중이고, 총 1명 사망 7명 부상이야 ㄷㄷ.

3층 시너 세척기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추정되고, 공장 내 인화성 물질이 180통이나 발견됐다더라. 빠르게 번진 불길에 미처 대피하지 못했다니 정말 먹먹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