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진짜 뭐지? 며칠 전 국정감사에서 소방을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해서 엄청난 논란을 불렀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오늘 부천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갔어. 부천의 한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큰불을 진압하던 소방관 5명이 부상당했는데, 특히 한 분은 심정지 상태고 다른 한 분도 연기를 마셔 중상을 입었다니 ㄷㄷㄷ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추 지사는 원래 예정됐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랑 전국체전 개회식 같은 중요한 일정들을 모두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급히 현장으로 향했다고 해. 현장에서는 소방관들이 3분 만에 출동해 화재 확산을 막아준 덕분에 큰 피해를 막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부상당한 소방관들의 빠른 쾌유를 빌면서 도 차원에서 치료와 회복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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