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 진짜 미쳤다 싶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가볍게 술 한잔 하려고 해도 3만원은 기본이라 2030세대는 손 떨려서 밖에서 못 마시겠대. 올해 8월 전국 호프집 수가 2만 곳 아래로 처음 내려왔다고 하네.
경기 침체랑 물가 때문에 외식, 유흥비부터 줄이는 경향이 뚜렷해졌나 봐. 20대 주점 지출은 작년 대비 20% 넘게 줄었고, 30대도 15% 이상 감소했대. 홈술이나 혼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음주 방식도 많이 바뀐 거지.
솔직히 소주 한 병에 6천원 넘는 곳도 많고 안주까지 시키면 부담되는 건 맞지. 나도 그냥 집에서 마트 술 사다 마시는 게 더 편하고 싸더라. 호프집 사장님들 힘들겠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