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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법원 국정감사장에서 서영교 법사위원장이랑 주진우 의원 사이에 영화 '암살자들' 가지고 갑자기 불꽃 튀는 논쟁이 벌어졌대. 서 위원장이 영화 봤냐고 물어보자 주 의원은 그런 패륜적인 영화를 왜 보냐면서 바로 받아쳤다고 해.

서 위원장은 영화 내용도 모르면서 보지도 않고 거짓말을 퍼뜨린다고 엄청 강하게 반박했어. 중요한 국정감사 도중에 영화 관람 여부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치열하게 싸우는 게 진짜 놀랍다.

아니 국감장에서 영화 보고 안 보고로 설전 벌어지는 거 실화냐 ㅋㅋ 진짜 이런 논쟁을 보고 있자니 한편으로는 웃기고 한편으로는 황당하네. 이 정도면 진짜 영화 한 편 찍는 거 아니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