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뷰티 브랜드가 최근 여성 속옷을 연상시키는 망사 파우치로 제품 홍보를 했다가 난리가 났어. 이걸 본 소비자들한테 너무 선정적이라는 비판이 엄청 쏟아지면서 결국 해당 게시물은 삭제되고 브랜드 측에서 급하게 사과문까지 올렸더라. 진짜 깜짝 놀랐다 ㄷㄷ
공개된 사진 속 파우치는 속이 훤히 비치는 망사 소재에 레이스까지 달린 삼각형 모양이었어. 파우치 안에는 화장품 같은 게 들어 있었는데, 이걸 들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됐었지. 주로 여성 고객들이 이걸 받아서 쓰는 사람이 있을 거냐, 너무 남사스럽다며 심한 불쾌감을 표현했어.
논란이 커지니까 브랜드 측은 파우치가 촬영용 개인 소장품이었다고 해명하면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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