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인 줄 알고 몇 달 동안 피 섞인 가래로 고생한 60대 환자 이야기가 충격적이네. 알고 보니 폐에 암세포가 아니라 기생충 알이 가득했던 거래 ㄷㄷ. 민물 게장 같은 날것이 범인이었어.
환자는 폐에 결절이랑 물까지 차서 폐암 진단 직전까지 갔는데, 삼성서울병원에서 정밀 검사 후 수술하다가 기생충 알을 발견했대. 염증 막 제거하고 구충제 먹고 6일 만에 퇴원했다니 정말 다행이지.
요즘 생식 유행인데 민물 게나 가재는 진짜 조심해야 할 것 같아. 혹시라도 폐에 뭔가 이상 발견되면 날것 먹은 적 있는지 꼭 말해야겠어. 바다 게장은 괜찮다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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