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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 공판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막을 내렸어. 1kg당 무려 171만 원까지 치솟았다고 하네 ㄷㄷ 금송이 인정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생산량이 약 2톤이나 줄어들어서 공판도 3주나 일찍 마무리됐대. 생육 시기에 비가 충분히 안 와서 송이가 자라기 힘들었다고. 수요는 계속되는데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적으니 가격이 폭등할 수밖에 없었나 봐.

보통 양양 송이가 적으면 다른 지역이 많기도 한데, 올해는 주요 산지 대부분에서 생산량이 줄었대. 당분간 송이는 정말 귀한 몸값이겠네. 맛은 어떨지 진짜 궁금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