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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이 글로벌 제약사 릴리랑 2년간 진행했던 '스마트데포' 기술 평가를 마쳤어. 근데 다들 기대했던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은 결국 못했다고 발표했네. 이거 좀 아쉬운 소식이다 ㄷㄷ

이 협력은 2024년 10월부터 시작된 비독점 기술 평가 계약이었어. 릴리 약물에 펩트론 기술을 적용하는 공동 연구였는데, 원래 기간보다 연장했었거든. 펩트론 측은 평가 대가는 다 받았고, 앞으로 사업화 협의는 계속될 거라고 말했어.

아직 후속 계약 형태나 시점은 정해진 게 없다고 하네. 당장 큰 계약 소식은 없어서 좀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완전히 끝난 건 아니니까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