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2억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었잖아. 근데 이번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대 ㄷㄷ. 함께 기소됐던 명태균 씨도 1심 판단이 뒤집혀 무죄 판결이 나왔어.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받은 건 여론 동향 같은 정치적 조언일 뿐이라고 봤어. 명 씨가 스스로 존재감을 인정받으려던 개인적인 사정도 작용한 걸로 판단했대. 이게 정치적 이익일지언정 재산상 이익은 아니어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보긴 어렵다는 거지.
총 2억 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였는데 1심에선 유죄로 보고 징역 2년까지 선고했었거든. 2심 판결이 1심이랑 완전히 달라서 진짜 놀랍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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