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게 학살당한 8살 소녀 응우옌 티 탄 씨가 56년 만에 법원에서 승소했어. 가족을 잃고 총상까지 입었던 그는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 2심 모두 이겼는데, 정부는 대법원에 상고하며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정말 충격적이다.
정부는 한국군으로 위장한 베트콩 소행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당시 8살이었던 응우옌 씨의 명확한 증언과 미군 보고서 등 수많은 증거를 바탕으로 한국군의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판단했어. 심지어 참전 용사까지 민간인 학살을 증언했는데도 정부는 사실 규명 노력조차 없이 계속 부인하고 있어. ㄷㄷ
이렇게 명확한 판결에도 한국 정부는 1년 반째 대법원에 상고한 채 시간을 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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