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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사건! 소녀시대 유리가 전국노래자랑 제주 편 객석에서 포착돼 난리 났어. 초대가수도 아니고 지인들이랑 맨 앞줄에 앉아 엄청 신나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딱 잡혔지 뭐야? 진짜 제주도민 바이브 뿜뿜이더라.

유리는 요즘 '효리수'로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잖아. 이날은 꾸밈없는 수수한 복장으로 스타가 아닌 현지인처럼 흥 폭발! MC 남희석도 참가자한테 '효리수 새 멤버' 얘기하며 유리를 소개했는데, 다들 반가워하는 분위기였어.

알고 보니 유리가 제주살이 3년 차라고 하더라. 서울이랑 제주를 오가며 지낸다던데, 방송 내내 자연스럽고 털털한 매력이 장난 아니었어 ㅋㅋ 역시 권유리답게 에너지가 넘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