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배우들한테까지 번져서 난리 났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인데 역사왜곡 논란이 심하대. 이민호 배우 부산영화제 행사 취소되고 유해진 배우 광고도 끝났다고 함. ㄷㄷ

유해진 배우 집 앞에 보수단체가 집회 신고까지 하고, 버거킹 광고는 댓글창 막히고 키움증권은 광고 계약 종료했더라. 제작사 요청으로 부산영화제 배우들 일정 다 취소됐다는데, 관객 안전 때문이라나? 정치권에서도 치졸한 정치 공세다, 패륜영화다 이러면서 싸우는 중이야.

한쪽에선 21세기 대한민국 맞냐며 세계적인 망신이라고 하고, 다른 쪽에선 박정희 가족 조롱하는 패륜영화라고 엄청 비난하네. 영화 개봉도 전에 이 정도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