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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특검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어. 여기에 3천 3백만 원 추징도 요구했다네. 1심과 같은 구형량이라 깜짝 놀랐다 ㄷㄷ

이 사건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명태균 씨로부터 받은 여론조사 결과를 후원자가 대신 3천 3백만 원 내게 한 혐의야. 특검은 오 시장이 유력 정치인으로서 정치자금법을 어기고 계속 책임을 회피해왔다고 강하게 비판했어.

오 시장은 최후진술에서 국민께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대납 요청은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어. 1심에서는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천만 원이 나왔었는데, 이번 항소심 선고는 오는 23일 오후 2시래. 결과 어떻게 나올지 다들 궁금할 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