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이 결국 SK 지분 2.3%를 팔았다는 소식이야. 이번 매각으로 무려 9440억 원을 마련했다고 해. 이 돈은 전 부인 노소영 관장에게 줘야 할 재산분할금을 마련하기 위한 거래래.
항소심에서 1조 3808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재산분할금이 결정됐었잖아. 이 금액을 마련하기 위해 지분 매각은 예상된 수순이었다는 분위기야. 주식시장에선 이미 SK 지분 매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었지.
진짜 돈의 단위가 다르긴 다르다 싶다. 개인적으로 1조 넘는 돈을 현금으로 내놔야 하는 상황이 놀라울 따름이네. 앞으로 SK그룹 지배구조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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