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낙마에 대해 쓴소리했네. 장관 인선이 청년층 지지율 회복 같은 정치적 수단으로만 반복되니까 이런 문제가 생긴 거라고 콕 집어 비판했어. 결국 성평등가족부는 부총리급으로 승격해서 힘 있는 부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어.
박 전 위원장은 성평등은 이미지가 아니라 정책이고, 장관은 실력으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어. 지금 우리 사회에 젠더폭력, 경력단절, 성별 임금격차 등 풀지 못한 성평등 과제가 너무 많다고 해. 이재명 정부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바꿨지만, 국민들은 아직 간판만 바꾼 걸로 느낀다는 거야.
용혜인 후보자는 비례대표 겸직 논란, 배우자 셀프 임명 의혹 등으로 결국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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